3줄 요약
- 낮 동안만 시설에서 지내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서비스입니다.
- 식사·목욕·인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됩니다.
- 장기요양등급이 있으면 급여가 적용돼 시설 입소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시설에 보내기는 아직 이른 것 같고, 집에 혼자 두기는 걱정된다.” 이 사이에 있는 선택지가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어르신은 집에서 잠들고, 낮에는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요양원과 무엇이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잠자는 곳입니다. 주야간보호는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유지됩니다. 대신 밤 시간 돌봄은 가족의 몫으로 남습니다.
의외로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만 계시면 대화도 줄고 활동량도 떨어집니다. 센터에서는 또래와 어울리고 정해진 시간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규칙적인 자극이 인지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어닥 상담 현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거기 안 간다”고 완강히 거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두세 주 다니시면 오히려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첫 2주를 넘기는 것이 관건이라, 그 기간에는 조금 밀어붙이셔도 괜찮습니다.
센터를 고를 때

특히 차량 노선이 현실적인 변수입니다. 집에서 가까워도 노선이 돌아가면 어르신이 차 안에서 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실제 탑승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주야간보호도 재가급여라 본인부담률은 15%이고, 등급별 월 한도액 안에서 이용합니다. 여기에 식사비와 간식비가 비급여로 별도 부과됩니다.
| 등급 | 1일 급여비용(8시간 이상) | 본인부담(15%) |
|---|---|---|
| 1등급 | 69,730원 | 10,460원 |
| 2등급 | 64,590원 | 9,689원 |
| 3등급 | 59,640원 | 8,946원 |
| 4등급 | 58,010원 | 8,702원 |
| 5등급 | 56,360원 | 8,454원 |
| 인지지원등급 | 56,360원 | 8,454원 |
시설에 상시 입소하는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낮 시간 돌봄만으로 충분한 상황이라면 비용 면에서도 먼저 검토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위 금액은 2026년 기준이며, 수가와 한도액은 해마다 바뀝니다. 시설·지역·비급여 구성에 따라 실제 청구액은 달라지므로 계약 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해당 기관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일 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주 2~3회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르신의 적응 속도에 맞춰 늘려가시면 됩니다.
등급이 없으면 이용할 수 없나요?
급여 적용은 등급이 필요합니다. 등급이 없다면 전액 자부담으로 이용하거나, 먼저 등급 신청을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치매가 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치매 전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센터도 있으니 상담 때 확인해 보세요.
케어닥 돌봄 가이드 편집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9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 개별 상황에 따른 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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