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모실까 시설로 갈까, 비용으로 비교하면

재가와 시설 비용 비교 대표 이미지

3줄 요약

  • 재가급여 본인부담률은 15%, 시설급여는 20%입니다.
  • 금액만 보면 재가가 훨씬 적지만 가족의 시간이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 중간 지점이 주야간보호입니다.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숫자를 정확히 알고 정하는 것과 막연히 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재가와 시설 비용 비교표
같은 등급, 다른 선택

금액만 보면 재가가 압도적입니다

방문요양을 주 5회 3시간씩 이용하면 본인부담은 월 18만 원 안팎입니다. 시설은 비급여를 포함해 월 90만~100만 원 선입니다. 다섯 배 차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안 잡힌 비용이 있습니다

재가와 시설 선택 판단 기준
돈만으로 정할 수 없는 이유

방문요양이 오는 시간은 하루 몇 시간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가족의 몫입니다. 저녁, 밤, 주말이 전부 남습니다. 이걸 계산에 넣지 않으면 몇 달 뒤에 보호자가 무너집니다.

케어닥 상담 현장에서 보면

“비용 때문에 집에서 모시기로 했다”는 가정의 상당수가 6개월 안에 다시 상담을 오십니다. 보호자가 지쳐서입니다. 재가가 저렴한 것이 아니라, 비용의 일부를 가족이 시간으로 내는 것이라고 보셔야 정확합니다.

그래서 이 순서로 정합니다

재가와 시설 선택 순서
야간 상태부터 결정까지

첫 질문은 “밤에 도움이 필요한가”입니다. 밤에 자주 깨시거나 낙상 위험이 크면 재가는 오래 못 갑니다. 그 경우 주야간보호나 시설을 검토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위 금액은 2026년 기준이며, 수가와 한도액은 해마다 바뀝니다. 시설·지역·비급여 구성에 따라 실제 청구액은 달라지므로 계약 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해당 기관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야간보호는 비용이 어느 정도인가요?

재가급여라 본인부담률은 15%이고 식대가 별도입니다. 시설 입소보다 부담이 훨씬 가볍습니다.

재가에서 시설로 옮기면 절차가 복잡한가요?

등급이 있으면 시설 입소 상담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등급 종류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공단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직접 돌보면 지원금이 있나요?

가족요양보호사 제도가 있습니다. 조건이 있으니 공단에 확인해 보세요.


케어닥 돌봄 가이드 편집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9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 개별 상황에 따른 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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